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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표준어를 비롯하여 북한어, 방언, 옛말을 두루 수록하였으며 흔히 쓰는 비표준어도 올렸다.
이두는 수록하지 않았다. |
| (2) |
일반어뿐만 아니라 전문어, 고유 명사도 수록하였다. 전문어와 고유 명사는 수가 많기 때문에 일부만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
| (3) |
단어 이하의 단위만 수록하는 것이 원칙이나 전문어와 고유 명사는 구도 수록하였으며 관용구와 속담도 수록하였다. |
| (4) |
북한어는 《조선말 대사전》(1992)에 수록된 단어 가운데 남한에서 쓰임이 확인되지 않은 단어와 어문 규정의 차이로 달리 표기하는 단어를 편찬 원칙에 따라 선정하여 수록하였다. 남한에서 쓰는 단어라도 북한에서만 쓰는 용법이 있다면 북한어 뜻풀이를 덧붙였다.
<예>
밥공장(-工場)
「명사」『북』
밥을 비롯한 여러 가지 주식물을 공업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서 근로자들에게 공급하는 공장.
규률(規律)
「명사」『북』
‘규율’의 북한어.
궁전05(宮殿)
「명사」
「1」 =궁궐(宮闕).
¶ 이 궁전은 바로크 양식의 대표적인 건물로 손꼽힌다.
「2」『북』 어린이들이나 근로자들을 위하여 여러 가지 교양 수단들과 체육ㆍ문화 시설을 갖추고 정치 문화 교양 사업을 하는 크고 훌륭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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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표제어의 표기에는 한글만 사용하였다. 관용적으로 로마자나 숫자로 표기하는 것도 한글로 표기하여 제시하였다.
<예>
엠아르에이^운동 (MRA運動)
육이오^전쟁 (六二五戰爭) |
| (2) |
북한어, 방언, 옛말, 비표준어는 표준어와 함께 자모 순서로 제시하였다. |
| (3) |
'-거리다, -대다, -되다, -이/히, -이다, -적(的), -하다'가 결합한 파생어는 부표제어로 처리하여 주표제어의 바로 아래에 제시하였다.
<예>
날름02 「부사」 ……
날름-거리다 「동사」 ……
날름-대다 「동사」 ……
날름-하다 「동사」 ……
① '-되다, -이/히, -적, -하다'가 결합한 파생어 중에서 주표제어를 세우기 어렵거나 부표제어로 처리하기 곤란한 것은 파생어 자체를 주표제어로 제시하였다.
<예>
정-적01(―的) [-쩍]
「관·명」
감정이나 인정과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
빠끔-히
「부사」
=빠끔01.
② 부표제어의 형태로만 쓰이는 단어는 어근을 주표제어로 올리고 그 아래에 제시하였다.
북한어, 방언, 비표준어는 어근을 주표제어로 제시하지 않고 그 자체를 주표제어로 제시하였다.
<예>
꾸불
'꾸불거리다'의 어근.
꾸불-거리다
「동사」
이리저리 구부러지다.
안걸(岸傑)
'안걸하다'의 어근.
안걸-하다 [안ː---]
「형용사」
몸이 튼튼하고 굳세다.
코당거리다
「동사」『북』
자꾸 가볍게 발을 구르거나 뛰다. ≒코당대다.
다닥-이다
「동사」『방』
‘다닥치다’의 방언(제주).
다달-하다
「형용사」
‘달콤하다’의 잘못.
③ 옛말은 현대어의 원칙에 준해 처리하였다.
<예>
다-없다
「형용사」『옛』
다함이 없다. 무궁하다.
¶ 너펴 돕오미 다업서 後世 기리 주노라≪법화 서:18≫……
다긴-다
「형용사」『옛』
‘대수롭다’의 옛말.
¶ 메우기옷 됴면 다긴티 아니도다≪번박 상:19≫……
☞ 어근 '다긴'이 없으므로 주표제어로 처리하였다. |
| (4) |
기호를 제외한 한글의 표기가 동일한 표제어는 '3. 배열순서' 에서 제시한 원칙에 따라 어깨번호로 구분하였다. |
| (5) |
부표제어는 부표제어끼리 어깨번호를 구분하였고 주표제어는 주표제어끼리 어깨번호를 구분하였다.
<예>
직01〔직만[징-] 〕
「명사」『한의학』
「1」 학질 따위의 병이 발작하는 주기적인 차례.
「2」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학질 따위의 병이 발작하는 차례를 나타내는 단위.
직02
「부사」
「1」 줄이나 획을 세게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직03
「부사」
「1」 액체가 가는 줄기로 세게 뻗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직04(直)〔직만[징-] 〕
「명사」
=이직04(理直).
직05(直)
‘직하다02’의 어근.
직-하다02 [지카-]
「형용사」
「1」도리가 바르다.
「2」성격이나 행동이 주변이 없이 외곬으로 곧다. |
| (6) |
복합어는 붙임표(-)로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① 구성 성분이 여럿일 때에는 가장 나중에 결합한 성분이 어느 것인지 판단하여 그 성분 사이에서 한 번만 보였다.
<예>
빗-기다01 [빋끼-] 〔-기어[-어/-여] (-겨), -기니〕
「동사」
「1」【…에게 …을】 ‘빗다02’의 사동사.
「2」【…을】 남의 머리털을 빗어 주다.
이등분-선(二等分線) [이ː---]
「명사」『수학』
선분이나 각 따위를 이등분하는 직선.
② 복합어이어도 구성 성분이 음절로 나누어지지 않을 때는 붙임표를 제시하지 않았다.
<예>
눌리다01 [눌ː--]〔눌리어[눌ː-어/눌ː-여] (눌려[눌ː-] ) , 눌리니[눌ː--] 〕
「동사」
「1」【(…을) …에/에게】 ‘누르다01[1]「1」’의 피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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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한글 맞춤법에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한 전문어나 고유 명사는 ‘^’ 기호를 사용하여 표시하였다. 항상 띄어서 표기해야 하는 경우에는 ‘^’ 기호 없이 띄어서 제시하였다.
<예>
진급^시험(進級試驗)『교육』
환경의 날(環境--)『고유』 |
| (8) |
접사와 어미처럼 자립적으로 쓰이지 않고 반드시 다른 말과 결합해야 하는 표제어는 결합하는 부분에 '-'를 붙여 표시하였다.
<예>
-이다05
「접사」
((동작 또는 상태를 나타내는 일부 어근 뒤에 붙어))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고25
「어미」
「1」 ((‘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리-’, ‘-더-’를 제외한 다른 어미 뒤에 붙어)) 두 가지 이상의 사실을 대등하게 벌여 놓는 연결 어미. |
| (9) |
고유 명사가 연이어 결합한 표제어는 'ㆍ'을 사용하여 표시하였다.
<예>
독일ㆍ오스트리아^전쟁(獨逸Austria戰爭)『역사』
보일ㆍ샤를의 법칙(Boyle-Charles-法則)『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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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북한어는 붙임표와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다. 단, 한 표제어 안에 남한어와 북한어의 뜻풀이가 같이 있는 경우에는 남한어의 제시 방식을 따랐다.
<예>
락관주의(樂觀主義)
「명사」『북』『철학』
‘낙관주의’의 북한어.
¶ 투쟁에서 패배주의는 금물이지만 지나친 락관주의도 대단히 유해로운 경향에 속합니다.≪박유학, 그리운 조국 산천≫
랭동순환(冷動循環)
「명사」『북』『물리』
‘냉동 순환’의 북한어.
사려-물다
「동사」
「1」 ‘사리물다’의 잘못.
「2」『북』 입술이나 이를 악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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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표제어는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으며, 자모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단, 옛말은 맨 뒤에 나온다.
① 초성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② 중성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③ 종성
ᄀ ᄁ ᆪ ᄂ ᆬ ᆭ ᄃ ᄅ ᆰ ᆱ ᆲ ᆳ ᆴ ᆵ ᆶ ᄆ ᆸ ᄡ ᆺ ᄊ ᄋ ᆽ ᆾ ᆿ ᇀ ᇁ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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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주표제어의 배열 순서
동음이의어의 배열은 아래의 순서를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결정하였다.
① 현대어→ 옛말
② 어휘 형태→ 문법 형태
③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④ 표준어→ 북한어→ 방언→ 비표준어
⑤ 품사
* 어휘 형태 :
자립 명사→의존 명사→대명사(인칭 대명사→지시 대명사)→수사→동사(자동사[일반 자동사→피동사]→타동사→[일반 타동사→사동사])→형용사→보조 용언(보조 동사→보조 형용사)→관형사→부사→감탄사→어근
*문법 형태 :
조사→어미(선어말 어미→연결 어미→종결 어미→전성 어미)→접사(접두사→접미사)
⑥ 일반어→ 전문어
<예>
| 가01 [가ː] 「명사」 |
발01「명사」 |
| 가02「명사」『음악』 |
발02「명사」 |
| 가03(加)‘가하다01’의 어근. |
발03 [발ː] 「명사」 |
| 가04(加)「명사」『역사』 |
발07 [발ː] 「의존명사」 |
| 가05(可) [가ː] 「명사」 |
발08「명사」『음악』 |
| 가06(枷)「명사」『역사』 |
발09(發)「의존명사」 |
| 가07(家)「명사」『법률』 |
발10(發) ‘발하다01’의 어근. |
| 가08(笳)「명사」『음악』 |
발13(BAL)「명사」『약학』 |
| 가09(斝)「명사」『역사』 |
-발14「접사」 |
| 가10(賈)「명사」 |
-발15(發)「접사」 |
| 가11「조사」 |
발16「명사」『옛』 |
| -가12(哥)「접사」 |
|
| -가13(家)「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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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19「조사」『옛』 |
|
| 가20「조사」『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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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부표제어의 배열 순서
① 동일하게 표기되는 표제어가 부표제어로만 있으면 부표제어는 주표제어의 순서에 따라 배열하였다.
<예>
용천01
「명사」
「1」 나병, 간질 따위의 몹쓸 병.
「2」 =용천지랄.
용천-하다01
[Ⅰ]「동사」⇒ 용천01「2」.
[Ⅱ]「형용사」꺼림칙한 느낌이 있어 매우 좋지 않다.
용천02(用天) [용ː-]
「명사」
하늘을 다스림.
용천-하다02 [용ː---]
「동사」⇒ 용천02.
용천03(湧泉) [용ː-]
「명사」
「1」 물이 솟아나는 샘.
「2」 왕성하게 발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지리』 지하수가 자연 상태에서 지표로 분출하는 일.
② 동일하게 표기되는 표제어가 주표제어와 부표제어로 있으면 주표제어를 기준으로 하여 사전에 실리는 순서로 배열하였다.
<예>
수26(數) [수ː]
[Ⅰ] 「명사」
「1」 셀 수 있는 사물을 세어서 나타낸 값.
수-적01(―的) [수ː쩍]
「관·명」
수를 기준으로 하는. 또는 그런 것
수27(隨)
「명사」『민속』
=수괘04(隨卦).
수적02(手迹)〔수적만[-정-] 〕
「명사」
손수 쓴 글씨나 그린 그림. 또는 손수 만든 물건에 남은 자취나 흔적.
수적03(水賊)〔수적만[-정-] 〕
「명사」
바다나 큰 강에서 남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아 가는 도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