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움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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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 「1」풀이나 나무에 새로 돋아 나오는 싹. ≒맹아03「1」.
    움이 돋다/움이 나다/봄이 되어 새싹이 푸릇푸릇 움이 텄다./살로 돋아나는 움과 먼 산의 아지랑이는 아름답게 조화되어서….≪김동인, 젊은 그들≫/봄바람을 타 새 움과 어린잎이 돋아 나올 때를 신록의 유년이라 하면….≪이양하, 이양하 수필선≫
  • 「2」나무를 베어 낸 뿌리에서 나는 싹.
  • 「3」북한어파나 싱아 따위에서 햇빛을 받지 않고 땅속에 묻혀 있는 밑동 부분.
움<구방>
「1」새싹「1」.
    관용구/속담
  • 움을 지르다
    자라기 시작하는 세력이나 힘 따위를 꺾어 버리다. ¶지금 막 일어나는 불법 단체들의 움을 지르지 않으면 나중에 가서는 그들이 힘을 키워 전혀 손을 쓸 수 없게 돼 버린다.
  • 움이 질리다
    자라기 시작하는 힘이나 세력 따위가 꺾이다. ¶새로 결성된 범죄 집단은 검찰의 강력한 대응에 그만 움이 질려 해체되었다.
  • 움도 싹도 없다
    「1」장래성이라고는 도무지 없음을 이르는 말. 「2」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 그 간 곳을 아주 모르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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