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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정보: 〔떡만[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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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 「1」곡식 가루를 찌거나, 그 찐 것을 치거나 빚어서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떡을 먹다/떡을 찌다.
  • 「2」=떡밥「1」.
  • 「3」가지런해야 할 머리 따위가 한데 뭉쳐서 잘 펴지지 않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주일을 감지 않았더니 머리가 떡이 되었다.
  • 「4」은어로, ‘마약’을 이르는 말.
  • 「5」개화기에 ‘빵01’을 이르던 말.
  • 「6」성격이 매우 유순하고 마음이 무던히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는 익은 떡이다.
<<월석>
    관용구/속담
  • 떡 먹듯
    예사로 쉽게. ¶그는 거짓말을 떡 먹듯 한다.
  • 떡 주무르듯 하다
    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다루다. ¶인사 관계를 떡 주무르듯 하다.
  • 떡 쥐여 주듯
    『북』어떤 것을 마음 내키는 대로 내주는 모양.
  • 떡(을) 먹은 값을 하다
    『북』나잇값을 하다.
  • 떡(이) 되다
    크게 곤욕을 당하거나 매를 많이 맞다. ¶그는 밤늦게 돌아다니다 깡패들에게 떡이 되도록 맞았다.
  • 떡같이 믿다
    『북』사람이나 어떤 일에 대하여 아주 믿다. ¶혼사가 빨리 성사되기를 떡같이 믿다.≪선대≫
  • 떡을 치다
    「1」양이나 정도가 충분하다. ¶이만큼이면 우리 식구 모두가 다 먹고도 떡을 치겠다. 「2」(속되게) 남녀가 성교하다. ¶마누라가 있어야 안방에서 떡을 치죠.≪윤흥길, 완장≫ 「3」어떤 일을 망치다. ¶내 살림 내가 떡을 치는데 말할 사람이 어디 있겠소.≪박경리, 토지≫
  • 떡이 생기다
    뜻밖에 이익이 생기다. ¶떡이 생기는 일이라면 뭐든 하겠다.
  • 떡 다 건지는 며느리 없다
    시어머니 모르게 며느리가 딴 주머니를 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사람은 누구나 남의 눈을 속여 자기의 실속을 차리는 성향이 있다는 말.
  • 떡 도르라면 덜 도르고 말 도르라면 더 도른다
    사람들이 말을 남에게 전하여 소문이 돌게 하기를 좋아한다는 말.
  • 떡 떼어 먹듯
    분명히 딱 잘라 한다는 말.
  • 떡 먹은 입 쓸어 치듯
    떡을 먹고도 안 먹은 듯 입을 쓸어 내며 시치미를 뚝 뗀다는 말.
  • 떡 본 김에 굿한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떡 본 김에 굿한다ㆍ소매 긴 김에 춤춘다.
  • 떡 본 도깨비
    『북』떡 보고 좋아서 날뛰는 도깨비처럼 몹시 덤비면서 염치없이 달려드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떡 사 먹을 양반은 눈꼴부터 다르다
    참으로 그 일을 하려는 사람은 겉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는 말.
  • 떡 삶은 물에 중의(中衣) 데치기
    「1」한 가지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일을 겸하여 해치움을 이르는 말. 「2」버린 물건을 이용하여 소득을 봄을 이르는 말. ≒떡 삶은 물에 풀한다.
  • 떡 삶은 물에 풀한다
    =떡 삶은 물에 중의(中衣) 데치기「2」.
  • 떡 잘 안되면 안반 탓한다
    『북』 =떡 할 줄 모르는 아주머니 함지[안반] 타령만 한다.
  • 떡 주고 뺨 맞는다
    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욕을 보거나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김칫국부터 마신다ㆍ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ㆍ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떡 쥐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북』행운을 눈앞에 두고도 그것을 향유할 수 없는 처량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 친 데 엎드러졌다
    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떡판에 엎드러지듯.
  • 떡 할 줄 모르는 아주머니 함지[안반] 타령만 한다
    『북』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떡 잘 안되면 안반 탓한다.
  • 떡 해 먹을 세상
    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세상이라는 뜻으로, 뒤숭숭하고 궂은일만 있는 세상이라는 말.
  • 떡 해 먹을 집안
    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집안이라는 뜻으로, 화합하지 못하고 어려운 일만 계속해서 일어나는 집안을 이르는 말.
  • 떡도 떡 같지 않은 옥수수떡이 배 속을 괴롭힌다
    하찮은 것이 말썽을 부린다는 말.
  •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생떡국으로 망한다
    무슨 일을 다 해 보지도 못한 채 실패를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찹쌀 한 섬만 다 없어졌다
    애써 한 일에 알맞은 효과나 이익도 보지 못하고 많은 비용만 허비하였다는 말.
  • 떡도 떡이려니와 합(盒)이 더 좋다
    내용도 물론 좋지만 형식이 더 잘되어 있다는 말.
  • 떡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떡에 밥주걱
    떡시루 앞에 밥주걱을 들고 덤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도무지 모르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떡에 웃기
    떡을 괴거나 담은 뒤에 모양을 내느라 얹은 웃기처럼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제로는 부차적 존재에 불과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치고 돌로 치면 돌로 친다
    =돌로 치면 돌로 치고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 떡은 치고 국수는 만다
    『북』모든 일은 이치와 경우에 맞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을 달라는데 돌을 준다
    『북』「1」인심이 각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원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으로 대함을 이르는 말.
  • 떡이 별 떡 있지 사람은 별사람 없다
    떡의 종류는 많으나 사람은 크게 차이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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